대표자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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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합니다
아이들의 빈 가슴 채워주는 넉넉한 울타리
현재 스물 세 명의 꿈돌이들이 자라나는 고려대 지역아동센터의 첫시작은 이랬습니다.
원래 우리는 인천에 소년소녀가장들과 불우 청소년들에게 생일 케이크를 만들어서 선물해주고
빈 가슴을 채워주는 '히즈드림'에서부터 출발했습니다
아이들을 만나다 보니 방과 후에 공부도 가르쳐주고, 밥도 먹여주고, 품성교육도 시켜주고, 또...
가슴이 시린 아이들은 많이 안아주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거기에 보호자들의 요청도 한몫도 했지요.
그렇게 고려대지역아동센터의 문을 열었습니다.
오늘도 센터에 아이들이 한두 명 모이면서 공부방에 활력이 돕니다.
녀석들의 목소리는 제게 마치 음악소리와 같습니다.
아이들의 눈길이 책장에 꽂힌 책들에게 말을 겁니다
여자아이의 해맑은 웃음이 적막감을 따스한 온기로 채웁니다.
한아이가 볼펜을 듭니다. PEN BIT 라나요? 쿵쾅, 쿵쾅...
그 소리에 책상이 놀랍니다.
우리 고려대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아이들의 빈 가슴이
사랑과 꿈으로 가득 채워지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