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가정통신문
양산행복한홈스쿨지역 2024-03-07 14:38 hit : 67
지난 겨울바람에 단단해진 흙을 헤치고 새록새록 새순이 돋아나는 계절입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은 새 교실, 새 친구, 새로운 선생님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준비합니다.
새순이 겨울을 지나 세상에 나올 때처럼, 처음은 누구에게나 어렵고 떨리는 일입니다.
앞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는 아이들을 위해 더 큰 믿음과 사랑으로 격려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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