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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NTERING 창간 기념 _ 지금 만나러 갑니다! 충북본부편

  • 한지연 2026-04-01 16:36 hit : 38

  • [창간 기념 콘텐츠] 지금 만나러 갑니다!

    전국의 지역본부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이번에는 충북본부를 찾았습니다. 

    충북 영동의 행복한꿈터공부방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전영근 충북본부장을 만나 농촌 지역 현장의 운영 환경과 이용 아동의 변화, 

    그리고 충북본부가 바라보는 지역의 특성과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Q1. 본부장님께서 운영하시는 행복한꿈터공부방지역아동센터는 어떤 환경에서 운영되고 있나요?

     

    행복한꿈터공부방지역아동센터는 영동에 위치한 19인 정원의 시설로, 인근에 초등학교가 있어 현재까지는 이용 아동 모집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앞으로 지역 여건 변화에 따라 학교 운영 환경이 달라질 경우, 아동 수급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지역의 변화 흐름을 함께 살피고 있습니다.

     

    또한 농촌 지역의 특성상 차량 운행은 센터 운영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하루 약 50km 수준의 송·영 서비스가 이루어지고 있어, 농촌 지역 돌봄 현장에서는 프로그램 운영과 더불어 이동 지원 역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Q2. 행복한꿈터공부방지역아동센터를 통해 본 지역 아동과 현장의 변화는 무엇인가요?

     

    센터 이용 아동의 대부분은 다문화 가정 아동입니다. 농촌 지역의 특성상 국제결혼 가정의 비율이 높아, 지역 안에서는 다문화 환경이 이미 자연스럽고 일상적인 모습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현장에서도 이를 특별한 상황이라기보다 지역의 삶 속에 스며든 익숙한 환경으로 받아들이고 있었습니다.

     

    한편 최근에는 청년 인구 감소와 함께 지역의 인구 구조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어, 장기적으로는 아동 수 변화 역시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현재의 돌봄 환경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과 더불어, 앞으로의 지역 변화에 어떻게 대응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고민도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Q3. 충북본부가 바라보는 충북 지역 운영의 특성은 무엇인가요?

     

    충북본부가 살피고 있는 지역은 권역별로 여건이 매우 다르고, 특히 농촌 지역은 생활권과 이동 환경까지 함께 고려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같은 충북 안에서도 지역마다 아동 수급 상황과 돌봄 여건, 운영 환경이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현장을 세심하게 이해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충북본부는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바탕으로 각 기관의 목소리를 폭넓게 듣고, 현장에 필요한 정보와 지원이 잘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중요하게 보고 있습니다. 또한 권역별 상황을 함께 나누고 소통의 폭을 넓혀가면서, 지역의 특성에 맞는 운영 기반을 만들어가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Q4. 충북본부는 현장의 야간돌봄 운영 의견을 어떻게 보고 있나요?

     

    충북본부장님은 농촌 지역의 야간돌봄 운영을 바라볼 때, 지역의 생활 방식과 실제 돌봄 수요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농촌 지역은 생활 패턴이 비교적 이른 시간 안에 마무리되는 경우가 많아, 야간돌봄 수요 역시 지역의 특성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이와 함께 운영 시간, 보호자의 귀가 선호 시간, 아동과 종사자의 안전 문제 등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도 전해졌습니다. 충북본부는 앞으로도 이러한 지역의 특성과 현장의 여건을 충분히 반영한 돌봄 운영 방향을 고민해 나갈 계획입니다.

     

     

    Q5. 충북본부의 앞으로의 운영 방향과 계획은 무엇인가요?

     

    충북본부는 현재 영동, 충주, 보은 3개 권역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각 권역의 특성을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는 한편, 본부 내 교류와 네트워크를 더욱 넓혀가기 위한 노력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다른 지역본부의 사례를 참고하며 충북본부에 맞는 소통과 협력의 방식을 함께 고민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본부 운영의 활성화 방향도 구체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해외연수 프로그램도 계획하고 있어, 이를 계기로 본부 내 교류를 더욱 넓히고 권역 간 연결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만남을 통해 충북본부가 마주하고 있는 지역의 현실과 과제를 보다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행복한꿈터공부방지역아동센터 현장에서 확인한 농촌 지역 돌봄의 특성과 함께, 이를 본부 차원에서 어떻게 연결하고 지원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고민도 함께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전국 지역본부의 생생한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 다음 만남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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