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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뉴스레터 「CenteRing」

  • 한지연 2026-04-01 17:06 hit : 48 link



  •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뉴스레터,「CenteRing」입니다!
    [제20차 정기총회] 우리들의 20번째 발걸음, 희망의 지도를 다시 그리다

    함께 걸어온 20년, 함께 열어갈 미래, 제20차 정기총회 현장 스케치

    안녕하세요, 회원 여러분!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완연한 봄기운이 느껴지는 3월, 우리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아주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바로 제20차 정기총회 소식인데요! 창립 이후 스무 번째를 맞이한 이번 총회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와 감동이 가득했습니다. 그 생생한 현장을 회원 여러분께 공유합니다.

    1. 감동과 감사가 교차한 기념식


    3월 23일, 서울 하이서울유스호스텔 트리스타홀은 전국 대의원들의 뜨거운 인사로 가득 찼습니다. 20주년을 맞이한 이번 총회는 예배로 문을 열며 우리의 사명을 다시금 확인했습니다.

    마음을 모으는 예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막지 말라' 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본받아, 우리 존재의 이유와 아이들을 향한 진실한 뜻을 겸손히 되새기는 시간이었습니다.


    옥경원 대표의 인사말: 옥경원 대표는 “최선을 다하되, 그 너머의 영역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역할을 인정해야 한다”며 사역자로서의 겸손과 단단한 결지를 전했습니다.


    정석왕 회장의 화답: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정석왕 회장은 “예배로 시작하는 연합회이기에 다툼 없는 화합이 가능하다”며 깊은 신뢰를 표했고, 한사협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축하와 환희: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우수 본부 시상이 진행되었습니다. 수상자뿐만 아니라 참석자 모두가 자기 일처럼 기뻐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진정한 축제의 장이 되었습니다.

    2. 더 단단해진 단체로 2026년을 그리다

    기념식 후 이어진 본회의에서는 연합회의 내실을 다지는 중요한 의결들이 진행되었습니다.

    든든한 의결: 총 80명의 대의원 중 72명(참석 51명, 위임 21명)의 성원 속에 2025년의 알찬 결실을 보고하고, 다가올 2026년의 사업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새로운 리더십: 각 지역본부에서 선출되어 총회에 보고된 신임 본부장 임명과 더불어, 전체 총회 대의원을 통해 선출된 신임 감사는 새로운 다짐과 함께 건강하고 유능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기로 약속했습니다.

    3. '20년의 경험, 도약의 발판으로'

    이번 20차 총회는 단순한 회의를 넘어, 성년이 된 우리 연합회가 나아갈 방향을 확인하는 전환점이었습니다. 지난 20년 동안 쌓아온 소중한 경험들은 우리가 더 높이 비상할 자양분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화하여,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변화를 만들어내겠습니다.

    오늘의 한 컷


    행사의 마지막은 환한 미소와 함께 찍은 단체 사진으로 장식했습니다. 서로에게 전한 작은 기념품에는 감사의 마음을 듬뿍 담았답니다.

    멀리서, 또 가까이서 마음으로 함께해주신 모든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회원 여러분이 계시기에 지역아동센터의 내일은 오늘도 맑음입니다.


    이제, 새로운 20년, 새로운 출발에 아이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함께 걸어가요!

    [역량강화] 2026년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첫걸음 시작!

    디지털 환경의 변화가 빨라지면서 현장에서 필요한 업무 역량도 함께 달라지고 있습니다. 이에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전국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이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기술을 익히고, 보다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교육은 문서 작성, 협업, 홍보, 정보 활용 등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며, AI 업무 자동화, 디자인 활용, 구글 워크스페이스 기반 협업 역량 강화 등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교육은 일괄적으로 운영되는 방식이 아니라, 각 지회의 신청을 받아 지역별 수요와 여건에 맞춰 일정을 협의한 뒤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이를 통해 현장의 필요를 보다 충실히 반영하고, 회원기관 종사자들이 실제 업무에 도움이 되는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의 첫 시작은 구미에서 이루어졌습니다.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이를 시작으로 각 지회와 협력하여 교육을 이어가고 있으며, 회원기관 종사자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현장 실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계속해 나갈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창간 기념 콘텐츠
    지금 만나러 갑니다

    전국의 지역본부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창간 기념 시리즈,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이번에는 충북본부를 찾았습니다.

    충북 영동의 행복한꿈터공부방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전영근 충북본부장을 만나 농촌 지역 현장의 운영 환경과 이용 아동의 변화,

    그리고 충북본부가 바라보는 지역의 특성과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전영근 충북본부장

    Q1. 본부장님께서 운영하시는 행복한꿈터공부방지역아동센터는 어떤 환경에서 운영되고 있나요?


    행복한꿈터공부방지역아동센터는 영동에 위치한 19인 정원의 시설로, 인근에 초등학교가 있어 현재까지는 이용 아동 모집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앞으로 지역 여건 변화에 따라 학교 운영 환경이 달라질 경우, 아동 수급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지역의 변화 흐름을 함께 살피고 있습니다.


    또한 농촌 지역의 특성상 차량 운행은 센터 운영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하루 약 50km 수준의 송·영 서비스가 이루어지고 있어, 농촌 지역 돌봄 현장에서는 프로그램 운영과 더불어 이동 지원 역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Q2. 행복한꿈터공부방지역아동센터를 통해 본 지역 아동과 현장의 변화는 무엇인가요?


    센터 이용 아동의 대부분은 다문화 가정 아동입니다. 농촌 지역의 특성상 국제결혼 가정의 비율이 높아, 지역 안에서는 다문화 환경이 이미 자연스럽고 일상적인 모습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현장에서도 이를 특별한 상황이라기보다 지역의 삶 속에 스며든 익숙한 환경으로 받아들이고 있었습니다.


    한편 최근에는 청년 인구 감소와 함께 지역의 인구 구조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어, 장기적으로는 아동 수 변화 역시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현재의 돌봄 환경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과 더불어, 앞으로의 지역 변화에 어떻게 대응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고민도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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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사업] 제5회 교촌 아동 건강 지원 사업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매년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주는 교촌과 함께 올해도 ‘제5회 아동 건강 지원 사업’을 시작합니다.


    대전, 부산, 세종, 인천, 충청 지역 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더욱 풍성한 먹거리와 알찬 프로그램으로 준비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어린이날 추억을 선물하고 싶은 센터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 부탁드립니다.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매년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주는 교촌과 함께 올해도 ‘제5회 아동 건강 지원 사업’을 시작합니다.


    대전, 부산, 세종, 인천, 충청 지역 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더욱 풍성한 먹거리와 알찬 프로그램으로 준비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어린이날 추억을 선물하고 싶은 센터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 부탁드립니다.


    * 자세한 신청 방법과 일정은 공모 사업 게시글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4월 중 게시 예정)

    [MOU]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주)누비랩 협약

    2026년 4월 AI 식생활 교육 시범사업 시작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누비랩이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식탁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지난 3월 27일, 양 기관은 업무 협약을 맺고 AI 기술을 활용해 현장에 꼭 필요한 교육 모델을 만드는 든든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식사 시간을 바꿀 이번 사업, 어떤 내용인지 살펴볼까요?

    AI 친구 '냠냠키즈'가 우리 센터에 찾아옵니다!


    지난 3월 27일,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누비랩이 아이들의 올바른 식습관을 돕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습니다. 단순히 기계를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우리 아이들에게 꼭 맞는 'AI 기반 식생활 교육 모델'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한 첫걸음입니다.

    시범사업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 운영 기간: 2026년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 동안 진행됩니다.

    * 참여 기관: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소속 6개 센터가 먼저 발을 내딛습니다.

    * 우리 아이 맞춤형: 센터 상황에 맞춰 이용 아동의 연령대를 자유롭게 정해 운영할 수 있습니다.

    * 꼼꼼한 준비: 장비 설치부터 현장 교육까지 차근차근 도와드리니 걱정하지 마세요!

    '냠냠키즈'와 함께하면 무엇이 달라질까요?


    아이들이 식사 후 식판을 스캔하기만 하면 끝!

    * 재미있는 식사 시간: 스캔 활동 자체가 아이들에게 즐거운 교육이 됩니다.

    * 똑똑한 영양 관리: 아이가 무엇을 얼마나 먹었는지 AI가 분석해 맞춤형 영양 정보를 알려줍니다.

    * 가정과 연결된 돌봄: 우리 아이가 오늘 무얼 맛있게 먹었는지 가정에서도 리포트로 확인하며 소통할 수 있습니다.

    더 건강한 내일을 꿈꾸며


    이번 사업은 단순히 데이터를 쌓는 것을 넘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보호자와 기관이 더 긴밀하게 소통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시범 운영 기간 동안 현장의 소중한 의견을 귀담아듣고, 더 많은 센터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려요!

    [진행 중인 사업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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