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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 누비랩, 상호협력 업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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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연 2026-04-13 17:22 hit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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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 누비랩, 상호협력 업무 협약 체결
- AI 기술로 여는 아동 급식의 새로운 내일-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대표 옥경원)와 ㈜누비랩(대표 김대훈)은 지난 3월27일(금),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 푸드스캐너 기술을 지역아동센터 급식 현장에 도입하여, 돌봄이 필요한 아동의 식생활 교육과 영양관리 환경을 혁신하겠다는 양 기관의 의지를 담고 있다.
전국 약 4,000여 개소에 달하는 지역아동센터는 아동보호, 교육기능, 정서적 지원, 문화서비스 등으로 지역사회 내 아동돌봄에 대한 사전 예방적 기능과 사후 연계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의 핵심 인프라다. (출처: 보건복지부 지역아동센터 지원사업안내) 특히 급식은 아동의 신체적 건강은 물론,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지원 요소로, 현장에서의 체계적 급식 및 영양관리에 대한 요구는 꾸준히 높아져 왔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현장의 수요에 대응하여, 누비랩의 AI 푸드스캐너를 지역아동센터 급식환경에 시범 도입하는 것을 핵심 내용으로 한다. 양 기관은 각각의 전문성과 자원을 결합해 아동의 즐거운 식사 시간을 돕고, 객관적 데이터에 기반한 건강한 성장 발달을 지원하는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서울·경기 지역 6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시범사업에서는 AI 푸드스캐너를 통해 아동 개별 영양 섭취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에게 보다 나은 급식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협약은 그간 영유아(어린이집·유치원)와 초·중·고등학교를 중심으로 운영되던 누비랩의 AI 급식 솔루션을 '방과 후 돌봄' 영역으로 확장하는 첫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옥경원 대표는 "지역아동센터 아동에게 제공되는 급간식이 AI 기술의 도입으로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될 수 있는 첫걸음을 내딛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지역아동센터의 아동과 현장 종사자 모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혁신적 돌봄 모델로 발전시켜 정책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누비랩 김대훈 대표는 "전국 교육 현장에서 검증된 AI 푸드스캐너의 성과를 바탕으로, 돌봄이 필요한 더 많은 아이들에게 건강한 식사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아동센터의 급식관리 시스템이 보다 효과적으로 구축될 수 있도록 현장 종사자의 의견 수렴도 병행해 나갈 예정이다”며, "AI 기술이 교육을 넘어 아동복지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기술로 사회적 임팩트를 만드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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